[실내크리닝] 르노삼성 SM5 실내크리닝



트렁크에 물이고여 뒷자석 레그룸으로 물이 넘쳤다고합니다. 레그룸 바닥의 방음재는 이미 물로 흥건하며
발로 밟으면 물이 올라올 정도이네요... 이미 시간이 지난상태여서 냄세도 나기 시작합니다.
이런작업은 실내크리닝과 별도로 바닥재를 들어내어 건조과정이 필요한데요 약 3일~일주일 정도는 말려주어야
완전건조가 되며 냄세도 잡을수 있습니다. 물로 바닥재를 교체한다며 시간은 조금 짧아지나 차체를 말려야 하기에
2일정도는 바닥재 탈거후 건조해 주어야 합니다.
차주분께서 차량을 계속 사용해야 하는 관계로 긴 작업은 불가하였습니다.
급한데로 물기만 재거하여 출고하였다는.. 물기가 완전 말르기 전까지는 냄세는 어쩔수가 없어요 ㅜ.ㅜ
실내 침수가 되었을경우 긴시간을두고 정비를 하셔야 합니다. ^^
시트 비교사진이 너무 확연하죠....절대 보정사진아닙니다... 작업시간이 흘러 햇빛의 방향이 바뀌어 전혀다른 느낌이 나올뿐..^^
실제로 보시면 확연한 차이 느껴집니다.^^
실내크리닝 은 카픽에서~~
침수차 문의도 카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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