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크리닝] 푸조 2008 실내크리닝



강아지가 시트에 소변을 봤다고 합니다. 이래저래 닦아보았지만 찌릉내가 안없어진다고
실내크리닝 문의 주셨습니다. 차량이 들아왔을때 시트 냄세를 맡아보니 제코엔 찌릉내가 아니라 사료냄세...(강아지특유의 냄세)만 맡아지던데요...
아무튼 100프로 제거 장담은 못드렸지만 크리닝 할 시기도 되어서 작업 진행하였습니다.
시트는 인조가죽과 직물이 혼합된 스타일인데 직물부분으로 스며 스폰지까지 침투된상태였습니다.
이런경우 충분한양의 세척액 사용후 잘 건조하면 대부분의 냄세는 사라지게됩니다.
작업을 마친후 차주님께서 확인하신후 찌릉내 한나도 안난다고 고마워하시며 출고받으셨는데요....
차주님께서 만족해주셨으니 저도 한걱정 덜었네요.^^
실내크리닝은 카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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