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크리닝] 현대 YF쏘나타 실내크리닝

전화로만 상담하고 가까운곳이라 픽업 오고가고 하는와중에...차주님얼굴을 못뵈었네요.ㅋㅋ
현대 YF쏘나타 실내크리닝 작업입니다. 유리창의 껌이 너무 신경쓰이신다며....
출고된지 근 10년 가까이이지만 25000키로.....마트용인듯 하였습니다. 차량도 전반 적으로 깨끗했지만
그래도 묶은 때는 벗어나질 못하네요.^^
사진상으로는 잘 나오진 않지만 검정색 시트의 번들거림은 사라지고 뽀송함만 느껴집니다.
유리창의 껌도 깨끗하게 제거 되었으나...사진찍을 타이밍을 놓쳤을뿐....
오늘도 마무리하고 탁송완료하고 하루를 정리합니다.
탁송하고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지인을 우연히 만나네요,^^
실내크리닝은 카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