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크리닝] 기아 포르테 실내크리닝



오늘도 할일이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일 없는날은 정말 무기력해지거든요.
오늘은 기아 포르테 실내크리닝 작업입니다. 돈을 떠나 일이 있다는것이 행복하네요^^
이...이건 뭐지....ㅋㅋㅋㅋ 출고후 세차 한번도 안한 차량이 +1 되었습니다. 후덜덜합니다.
트렁크만 열었을 뿐인데 운전석은 열기가 무섭네요..ㅋㅋㅋㅋㅋ
여러사람이 운행하는 차량이어서 이렇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깨끗하게 크리닝 해드릴께요~~
동전도 많이 나오네요.^^ 저 동전은  제가 소중한데 쓰겟습니다. 동전모아 기부천사될꺼에요.^^
그래도 오염물이 많은거지 액체를 쏱은 흔적은 없어서 일에 속도가 붙습니다.
직물이 섞여있어서 시트는 햇빛에좀 말려주고 조립하였습니다.
실내크리닝은 카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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