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크리닝] 기아 쏘렌토 침수차 실내크리닝



안녕하세요~ 오늘 작업은 기아 쏘렌토 침수차 실내크리닝입니다.
쏘나기가 많던 몇일전 창문을 다열어두고 내리셨데요...
시트는 자연스레 마르지만 바닥재아래 방음재가 흡수한 물은 절대 마르지 않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면 지하실 냄세가 나기시작합니다., 그러니 반드시 일이 생긴 직후에
바닥재를 탈거하여 실내크리닝을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이번역시 바닥재탈거하니 스폰지가 물을 먹고있는 상황이었구요~
제거된 바닥 철판에도 약간의 물이 고여있는 상태였습니다.
비오는날 창문이나 썬루프 주의해주시구요~자세한 내용은 블로그를 참고해주세요~
침수차 실내크리닝은 카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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